서울시 공무원 139명 신규채용

서울시 공무원 139명 신규채용

입력 1999-09-13 00:00
수정 1999-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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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급 등 공무원 139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또 지난 97년 시험에 합격한 뒤 아직 임용되지 않은 310명도 올해 안에 모두 임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12일 지난 7월 공채때 7급을 선발하지 않은데다 시와 자치구의 직급별 정원을 조사한 결과 부족인원이 많아 직원을 추가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용직급과 인원은 7급 76명,8급 50명,9급 4명,연구사 4명,기능직 10등급(토목직) 5명이다.7급의 경우 일반행정 35명,전산 5명,약무 12명,기계 3명,전기 3명,화공 2명,임업 5명,일반토목 3명,수도토목 3명,건축 2명,통신기술 3명 등이다.8급은 간호직만 50명을 선발하고 9급 4명은 모두 의료분야 기술직이다.

서울시는 이달 말이나 10월 초에 공고한 뒤 11월 하순쯤 필기시험을 볼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1999-09-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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