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10일 내년 예산을 사회복지 및 교육·문화 부문 등에서 7,856억원을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당정은 그러나 전체 예산 규모는 당초 방침대로 올보다 5% 정도 늘어난 93조원대를 유지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번 협의에서 기초생활 보장과 지역의료보험 지원 등 사회복지분야의 예산을 대폭 증액했으며 농어촌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주요 증액 내용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에서 지역의료보험 지원액이 1,000억원 증액돼 총 1조3,227억원이 지원된다.생활보호 대상자 지원예산 923억원,보훈연금 인상을 위한 예산이 당초보다 400억원 늘어났다.
손성진기자
주요 증액 내용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에서 지역의료보험 지원액이 1,000억원 증액돼 총 1조3,227억원이 지원된다.생활보호 대상자 지원예산 923억원,보훈연금 인상을 위한 예산이 당초보다 400억원 늘어났다.
손성진기자
1999-09-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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