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말 화의인가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해태유업이 1일 사장인사를단행하면서 2세 경영체제로 본격 돌입했다.해태유업은 1일 “신임사장에 민정기(閔晶基·38)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 신임사장은 해태유업 창업주인 민병헌(閔丙憲) 회장의 외아들로,사장에취임함으로써 그동안 회사 내부사정으로 10개월간 미뤄왔던 경영권을 물려받게 됐다.
함혜리기자
민 신임사장은 해태유업 창업주인 민병헌(閔丙憲) 회장의 외아들로,사장에취임함으로써 그동안 회사 내부사정으로 10개월간 미뤄왔던 경영권을 물려받게 됐다.
함혜리기자
1999-09-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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