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한라중공업을 위탁경영하기로 결정했다.
한라중공업은 30일 ‘한라중공업의 자산과 부채를 지주회사 RH(로스차일드·한라)중공업으로 이전하고 RH중공업은 현대중공업에 위탁경영을 시킨다’는 내용의 ‘정리계획변경안’을 이날 오후 광주지방법원에 제출했으며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현대중공업과도 협의가 끝났다고 밝혔다.
현대 고위 관계자도 “국가 기간산업을 살리기 위해 한라중공업의 요청을받아들이기로 했다”며 “7,500억원의 부채중 채권단이 출자전환하는 범위는 1,000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한라중공업은 30일 ‘한라중공업의 자산과 부채를 지주회사 RH(로스차일드·한라)중공업으로 이전하고 RH중공업은 현대중공업에 위탁경영을 시킨다’는 내용의 ‘정리계획변경안’을 이날 오후 광주지방법원에 제출했으며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현대중공업과도 협의가 끝났다고 밝혔다.
현대 고위 관계자도 “국가 기간산업을 살리기 위해 한라중공업의 요청을받아들이기로 했다”며 “7,500억원의 부채중 채권단이 출자전환하는 범위는 1,000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1999-08-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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