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11언더…시즌 5승 예약

우즈 11언더…시즌 5승 예약

입력 1999-08-30 00:00
수정 1999-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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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런 AP 연합] 타이거 우즈(24)가 월드골프챔피언십 NEC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500만달러) 단독선두에 나섰다.

우즈는 29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파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으며 8언더파 62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로 선두에 올랐다.우즈는 6언더파 204타로 공동2위인 프레드 커플스,닉 프라이스에 5타차로 앞서 우승 가능성이 높다.우즈는 우승할 경우시즌 5승으로 데이비드 듀발(4승)을 제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다승부문 선두에 오른다.또 상금 100만달러를 추가,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시즌 상금 400만달러를 넘게 된다.우즈는 현재 상금 326만6,585달러로 듀발(342만9,873달러)에 이어 시즌상금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1999-08-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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