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7일 경기북부지역의 집중 호우로 한강 하구 북측지역으로 흘러들어간 민간 모래 준설선의 예인에 실패함에 따라 28일 다시 예인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오전 7시30분 고무보트와 발전기,산소절단기 등 예인장비를 갖춘 예인선 2척을 준설선이 좌초된 지역으로 들여보내 두 차례 예인을 시도했으나 모래와 개펄에 깊숙이 파묻혀 있어 예인에 실패했다.
우득정기자 dj
우득정기자 dj
1999-08-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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