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공익근무요원 선발·교육방식 개선을

[대한매일을 읽고] 공익근무요원 선발·교육방식 개선을

입력 1999-08-28 00:00
수정 199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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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은 군 복무 대신 구청이나 지방자치단체에 배속되어 민원에 관련된 업무를 행하는 준공무원이나 다름없는 사람들이다.그런데 이들이 근무지 이탈은 물론 각종 강·절도사건까지 저질렀다는 기사를 접했다(대한매일8월24일자 20면).

이들 공익근무요원들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신뢰를 받아왔다.공익근무요원의 선발 자체에도 문제가 있지만 소양교육이 불과 2시간의 약식교육이란 사실이 문제라고 생각한다.공익근무요원의 선발에도 새로운 기준이필요할 뿐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이형철[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1999-08-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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