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림 자투리 178만평 새달 公賣

국유림 자투리 178만평 새달 公賣

입력 1999-08-27 00:00
수정 199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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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국유림 178만평이 일반에 팔린다.

산림청은 전국의 국유림 가운데 자투리땅 595㏊,790필지 306억원어치를 오는 9월1일부터 연말까지 일반인에게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땅을 사려는 사람은 거주지나 용도에 상관없이 응찰할 수 있다.입찰은 전국 25개의 국유림관리소에서 입찰참가신청서와 인감증명서 1통,인감도장,입찰예정금액의 5%를 내야 한다.입찰에 따른 공고,입찰,계약,대금수납,소유권이전 업무는 국유림관리소가 맡으며 매각대금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일시불로 내야 한다.

예정가격은 2개 감정평가법인에서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해 정하며 매각공고시 관보 등에 사전 공개된다.낙찰은 2명 이상의 유효한 입찰자 가운데 최고가격을 써낸 사람에게 돌아간다.

관계자는 “매각재산 내에 불법 건축물이나 묘지 등이 있거나 다른 토지사용제한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매입자가 응찰 전에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공매대상 자투리땅의 목록과 국유림관리소 위치,전화번호 등 자세한 내용은매각공고 10일 전 관보에 게재되며 동사무소 등 행정관청에서 열람할 수 있다.산림청 홈페이지(www.fog.go.kr)와 농림수산정보망(천리안,하이텔,나우누리로 연결후 GO AFFIS)을 이용해도 된다.



박선화기자 psh@
1999-08-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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