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가 사상 최고“금리 소폭 인상” 낙관

뉴욕증시 주가 사상 최고“금리 소폭 인상” 낙관

입력 1999-08-25 00:00
수정 1999-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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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 24일(이하 현지시간)로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이 0.25% 포인트에 그치고 당분간 후속 금리인상이 없을 것이란낙관론이 확산되면서 뉴욕 증시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23일 다우존스공업평균 주가지수는 이날 199.15 포인트(1.8%) 오른 11,299.

76 포인트로 지난 7월 16일 수립된 최고 기록을 한 달여만에 경신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23.63 포인트(1.8%) 상승한 1,360.24 포인트로 장을 마쳤으며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1.37 포인트(2.7%) 오른 2,719.70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 증시 전문가들은 FRB 산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투자자들의 예상대로 금리인상 폭을 0.25% 포인트로 결정하고 금리정책에 대해 중립적 입장을 보이면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9-08-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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