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 중소협력업체들이 대우그룹의 위기로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최근 대우그룹 계열사에 납품하는 109개 1차 중소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82.7%가 어음할인이 곤란하거나 전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그룹 계열사 납품 의존도가 높은 업체일수록 어음할인이 어려워 대우납품비중이 51%이상인 협력업체의 경우 91.1%가 어음할인이 곤란하거나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환용기자 dragonk@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최근 대우그룹 계열사에 납품하는 109개 1차 중소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82.7%가 어음할인이 곤란하거나 전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그룹 계열사 납품 의존도가 높은 업체일수록 어음할인이 어려워 대우납품비중이 51%이상인 협력업체의 경우 91.1%가 어음할인이 곤란하거나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환용기자 dragonk@
1999-08-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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