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일본의 신(新) 미·일방위협력지침 특별위원장인 야마사키 다쿠(山崎 拓) 자민당의원의 예방을 받고아키히토(明仁)일왕의 방한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협력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대통령은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에 앞서 아키히토 일왕이 방한하는것을 기대한다”면서 “그로 인해 양국 관계가 결정적으로 좋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KEDO에 대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 것도,KEDO도 국제적인 약속이다.이를 어긴다면 북한에 대해 핵개발 구실을 주게 될 것”이라면서 “KEDO의 합의 유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양승현기자 yangbak@
김 대통령은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에 앞서 아키히토 일왕이 방한하는것을 기대한다”면서 “그로 인해 양국 관계가 결정적으로 좋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KEDO에 대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 것도,KEDO도 국제적인 약속이다.이를 어긴다면 북한에 대해 핵개발 구실을 주게 될 것”이라면서 “KEDO의 합의 유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08-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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