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재야인사들이 집단적으로 국민회의가 주도하는 신당 참여의사를 표명했다.이번 신당 참여선언은 지난 23일 국민회의가 독자 신당 창당을 선언한이래 처음이다.
70년대 후반 및 80년대 초반 학번으로 구성된 재야 인사 250명은 29일 오후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천년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 구축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선언문을 발표했다.이들은 “내각제 유보 결정을찬성하며 국민회의가 창당하는 신당에 참여하겠다”면서 “개혁인사들도 관망하지 말고 적극 동참하자”고 선언했다.
신당 참여 선언에는 김병태 국민연합 상임위원,김거성 목사,권재철 전 사무노련 위원장,이재경 시사평론가 등이 참여했다.
추승호 기자 chu@
70년대 후반 및 80년대 초반 학번으로 구성된 재야 인사 250명은 29일 오후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천년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 구축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선언문을 발표했다.이들은 “내각제 유보 결정을찬성하며 국민회의가 창당하는 신당에 참여하겠다”면서 “개혁인사들도 관망하지 말고 적극 동참하자”고 선언했다.
신당 참여 선언에는 김병태 국민연합 상임위원,김거성 목사,권재철 전 사무노련 위원장,이재경 시사평론가 등이 참여했다.
추승호 기자 chu@
1999-07-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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