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고병우(高炳佑) 회장은 28일 “대한통운 매각은 동아건설의 부채를 갚기 위한 것”이라며 매각 대금이 1조원 이상 되지 않으면 대한통운을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회장은 “동아건설은 올 상반기에 흑자로 전환된 뒤 부채 규모가 급격히줄고 있다”며 “대한통운도 흑자 경영으로 돌아서고 있는 만큼 얼마든지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건설은 올 상반기 1,454억원의 경상 적자를 냈으나 김포 쓰레기매립지매각 등의 구조조정에 힘입어 2,55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박건승기자 ksp@
고회장은 “동아건설은 올 상반기에 흑자로 전환된 뒤 부채 규모가 급격히줄고 있다”며 “대한통운도 흑자 경영으로 돌아서고 있는 만큼 얼마든지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건설은 올 상반기 1,454억원의 경상 적자를 냈으나 김포 쓰레기매립지매각 등의 구조조정에 힘입어 2,55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박건승기자 ksp@
1999-07-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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