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中企제품 판매장 인기

왕십리 中企제품 판매장 인기

입력 1999-07-26 00:00
수정 1999-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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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왕십리네거리 인근에 세운 ‘중소기업 제품 판매장’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구(구청장 高在得)는 지난해 7월 왕십리에 문을 연 중소기업제품 판매장이 개장 1년여만에 6억1,000여만원의 매출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관내 중소기업 가운데 경영이 어려운 70여개 업체를 선발,이들이 개발한 200여 품목을 전시하고 있는데 하루 평균 150여명이 이곳을 찾아 쇼핑을하고 있다.

중기제품판매장이 이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제품의 가격이싸고 질이 좋기 때문이다.대부분 제품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을 갖고있는 것은 물론 시중 가격의 70∼50% 정도에 불과하다.또 구가 품질을 보증하는데다 언제든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한 것도 매력으로 꼽힌다.

구는 주민들에게 더욱 알찬 제품을 선보이고 많은 중소기업들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참여업체를 3개월 단위로 교체해 운영할 방침이다.판매장은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2294-2920.

문창동기자 moon@

1999-07-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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