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국제노동기구 기준)이 지난 2월 이후 4개월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6월중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자는 135만6,000명,실업률은 6.2%를 기록했다.5월에 비해 실업자수는 4만6,000명이 줄고 실업률은 0.2%포인트 낮아졌다.
특히 고용계약이 1개월 미만인 일용근로자는 5월에 비해 1.2% 줄어든 반면1개월 이상 1년 미만인 임시근로자와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는 각각 1.2%와1.1%씩 늘어 고용구조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수는 5월에 비해 21만1,000명 늘어난 2,060만4,000명으로 집계됐고경제활동참가율도 61.4%로 5월에 비해 0.4%포인트 높아졌다.
통계청 김민경(金民卿) 사회통계국장은 “경기회복에 따라 건설업과 도소매업 숙박업 제조업 등에서 고용이 점차 늘고 있다”면서 “특히 일용근로자의 비중이 줄어든 것은 고용구조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청신호”라고 분석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6월중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자는 135만6,000명,실업률은 6.2%를 기록했다.5월에 비해 실업자수는 4만6,000명이 줄고 실업률은 0.2%포인트 낮아졌다.
특히 고용계약이 1개월 미만인 일용근로자는 5월에 비해 1.2% 줄어든 반면1개월 이상 1년 미만인 임시근로자와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는 각각 1.2%와1.1%씩 늘어 고용구조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수는 5월에 비해 21만1,000명 늘어난 2,060만4,000명으로 집계됐고경제활동참가율도 61.4%로 5월에 비해 0.4%포인트 높아졌다.
통계청 김민경(金民卿) 사회통계국장은 “경기회복에 따라 건설업과 도소매업 숙박업 제조업 등에서 고용이 점차 늘고 있다”면서 “특히 일용근로자의 비중이 줄어든 것은 고용구조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청신호”라고 분석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1999-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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