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개인택시 보충면허제’2∼3개월마다 발급

서울시‘개인택시 보충면허제’2∼3개월마다 발급

입력 1999-07-23 00:00
수정 1999-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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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개월마다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주는 개인택시 보충면허 계획안을 확정,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택시 적정대수를 7만대로 잡고 면허 해당자중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을 면허예정자로 확정,명부를 만들어 부족분이 생길 때마다 순서에 의해 보충면허를 발급해준다는 것이다.

개인택시 면허예정자 신청은 다음달 2∼10일 구청 민원봉사과에서 접수한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김용수기자

1999-07-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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