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개인택시 보충면허제’2∼3개월마다 발급

서울시‘개인택시 보충면허제’2∼3개월마다 발급

입력 1999-07-23 00:00
수정 1999-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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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개월마다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주는 개인택시 보충면허 계획안을 확정,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택시 적정대수를 7만대로 잡고 면허 해당자중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을 면허예정자로 확정,명부를 만들어 부족분이 생길 때마다 순서에 의해 보충면허를 발급해준다는 것이다.

개인택시 면허예정자 신청은 다음달 2∼10일 구청 민원봉사과에서 접수한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잼버리 부실 반복 없다”… 2027 세계청년대회 ‘아리수 위생 벨트’ 제안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정책 제안에 나섰다. 문 의원은 내년 서울에서 열릴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 아리수 인프라를 전면에 활용한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시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00만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초대형 국제 행사로, 대규모 야외 밤샘기도와 서울 전역의 학교 운동장 및 성당을 활용한 임시 야영지가 필수적으로 조성된다. 문 의원은 과거 일부 국제 야외 행사에서 지적됐던 식수 부족 및 비위생적 샤워 시설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의 상수도 기술인 ‘아리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문 의원이 제안한 정책의 핵심은 ▲야외 밤샘기도 구역 내 이동형 동행 음수대 및 아리수 와우카를 결합한 ‘오아시스 벨트’ 구축 ▲학교 운동장 및 성당 야영지 내 단수와 수압 저하가 없는 ‘아리수 클린&쿨 샤워존(간이 샤워 부스 및 야외 세수대)’ 가설 ▲한여름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기 구역 ‘쿨링포그’ 설치 등이다. 특히 문 의원의 이번 제안은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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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1999-07-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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