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개인택시 보충면허제’2∼3개월마다 발급

서울시‘개인택시 보충면허제’2∼3개월마다 발급

입력 1999-07-23 00:00
수정 1999-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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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개월마다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주는 개인택시 보충면허 계획안을 확정,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택시 적정대수를 7만대로 잡고 면허 해당자중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을 면허예정자로 확정,명부를 만들어 부족분이 생길 때마다 순서에 의해 보충면허를 발급해준다는 것이다.

개인택시 면허예정자 신청은 다음달 2∼10일 구청 민원봉사과에서 접수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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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1999-07-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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