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중인 기아자동차는 법원이 정몽구(鄭夢九) 현대 회장을 기아자동차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법원은 또 최열(崔冽)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기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기아는 정 회장이 지난 2월 현대자동차 회장에 오른데 이어 기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됨에 따라 명실상부하게 양사를 진두지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또 최열(崔冽)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기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기아는 정 회장이 지난 2월 현대자동차 회장에 오른데 이어 기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됨에 따라 명실상부하게 양사를 진두지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999-07-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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