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제니 시플리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한국과 뉴질랜드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정상회담이 끝난뒤 발표문을 통해 시플리 총리가 한국의 대북 포용정책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또 시플리 총리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대한 계속적인 기여와 대북 식량지원 등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두나라 정상은 ▲오는 9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강화 ▲아시아 경제회복을 위한 APEC의 역할 강화 ▲APEC을 통한 역내무역과 투자자유화를 위한 협력 확대 등에 합의했다.
김대통령은 회담에서 한국인에 대한 이민문호를 넓혀줄 것을 요청했으며,이에 시플리총리는 “한국인 이민을 늘리고,이를 위한 절차 간소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고 박준영(朴晙瑩)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양국은 정상회담이 끝난뒤 발표문을 통해 시플리 총리가 한국의 대북 포용정책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또 시플리 총리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대한 계속적인 기여와 대북 식량지원 등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두나라 정상은 ▲오는 9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강화 ▲아시아 경제회복을 위한 APEC의 역할 강화 ▲APEC을 통한 역내무역과 투자자유화를 위한 협력 확대 등에 합의했다.
김대통령은 회담에서 한국인에 대한 이민문호를 넓혀줄 것을 요청했으며,이에 시플리총리는 “한국인 이민을 늘리고,이를 위한 절차 간소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고 박준영(朴晙瑩)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07-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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