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0일 국민회의와 자민련 소속 광역의원 400명을 청와대 녹지원으로 초청,다과를 가진 자리에서 지역토호들의 부정부패 척결에광역의원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또 정치안정을 위해 광역의원들이 앞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대통령은 또 정치안정을 위해 광역의원들이 앞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1999-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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