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의원 합동 세미나

전국 시·도의원 합동 세미나

입력 1999-07-16 00:00
수정 1999-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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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장 金箕英 서울시의회 의장)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원합동세미나’를 연다.

이용부(李容富)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정립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정세욱 명지대 교수가 ‘바람직한 지방자치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2부에서는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과 위상제고’에 대해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이어 3부에서는 보좌관제 도입을 촉구하고 지방자치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있는 불합리한 법령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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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1999-07-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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