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2월 4차선으로 확장 개통 예정이던 영동고속도로 새말∼월정 59.2㎞ 구간을 여름 휴가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당초 계획보다 5개월 남짓 앞당겨 완공,15일 개통한다.
이 구간은 95년 8월 확장 공사에 들어간 지 4년여 만에 개통되는 것으로 7,770억원이 투자됐다.
새말∼월정 도로는 주말과 휴가철 주행속도가 시간당 40∼60㎞에 불과한 상습 지·정체구간이었으나 4차선으로 확장됨에 따라 앞으로 시간당 100㎞로달릴 수 있게 된다.
건교부는 이 구간의 주행시간이 기존 58분에서 36분으로 22분 줄어 들고 연간 물류수송비가 180억원 정도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건승기자 ksp@
이 구간은 95년 8월 확장 공사에 들어간 지 4년여 만에 개통되는 것으로 7,770억원이 투자됐다.
새말∼월정 도로는 주말과 휴가철 주행속도가 시간당 40∼60㎞에 불과한 상습 지·정체구간이었으나 4차선으로 확장됨에 따라 앞으로 시간당 100㎞로달릴 수 있게 된다.
건교부는 이 구간의 주행시간이 기존 58분에서 36분으로 22분 줄어 들고 연간 물류수송비가 180억원 정도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건승기자 ksp@
1999-07-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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