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외사부(朴商玉 부장검사)는 12일 벤처기업을 가장해 국내 기술을빼돌린 재미교포인 SNTR사 회장 제임스 김(66)씨 등 2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하고,전 LG정보통신 연구원 김동수(金東洙·30)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김회장은 김씨와 이씨 등으로부터 빼돌린 기술을 중국의 모 공사에 팔아넘기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재천기자
김회장은 김씨와 이씨 등으로부터 빼돌린 기술을 중국의 모 공사에 팔아넘기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재천기자
1999-07-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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