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 순외채 51억弗…환란때의 9.5% 수준 감소

5월말 순외채 51억弗…환란때의 9.5% 수준 감소

입력 1999-07-09 00:00
수정 1999-07-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나라의 순외채가 외환위기 당시의 10분의 1에 못미치는 51억달러 수준으로 줄었다.국내 금융기관이 계속 빚을 갚고 대외채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재정경제부가 8일 발표한 ‘5월말 총 대외지불부담 현황’에 따르면 총외채는 1,428억달러로 전달의 1,427억달러와 거의 같은 수준을 나타냈으나 총대외채권은 1,377억달러로 전달보다 36억달러 늘었다.

이에 따라 총외채에서 총대외채권을 뺀 순외채는 51억달러로 전달의 86억달러에서 35억달러로 감소했다.

이같은 순외채 규모는 97년말 527억달러의 9.5% 수준이다.

총외채 가운데 장기외채는 전달에 비해 10억달러 감소한 1,114억달러,단기외채는 11억달러가 늘어난 314억 달러로 단기외채 비중이 21.2%에서 22%로다소 높아졌다.

이상일기자 bruce@
1999-07-0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