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제2외국어 수능범위 빨리 확정을

[독자의 소리] 제2외국어 수능범위 빨리 확정을

입력 1999-06-28 00:00
수정 1999-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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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교 2년생들이 치르는 2001학년도 대학 수능시험에서는 제2외국어를수험생들이 선택하도록 돼있고 이를 반영하는 대학은 73개에 이른다.

따라서 제2외국어 성적을 요구하는 대학에 가려면 대학 수능시험때 별도로제2외국어시험을 치러야 한다.

그런데 입시를 1년5개월쯤 남겨놓은 아직까지 입시범위가 확정되지 않아 가르치는 교사나 배우는 학생들을 모두 불안하게 하고 있다.

당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지난 15일까지 범위를 밝히기로 했으나 아무런 소식이 없다.

교과서가 회화위주로 편성되다 보니 문법순서가 교과서별로 뒤죽박죽이 돼있어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정발표키로 한 것이었다.

교육부는 교사나 학생들이 일관성있게 입시준비를 할 수 있도록 빨리 제2외국어 시험범위를 확정발표했으면 한다.



우정렬[부산시 중구 보수동]
1999-06-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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