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의 중·장기 외화자금 조달규모가 급감하고 있다.
무역수지 흑자와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의 유입으로 달러화가 넘치면서 1년이상의 중·장기 외화자금 차입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간 은행들이 조달한 중·장기 외화자금은 2억9,000만달러로 4월(15억7,000달러)의 20%에도 못미쳤다.
은행들이 빌린 중·장기 외화자금은 지난해 11월에는 3,000만달러에 그쳤으나 경기회복과 대외신인도 상승 여파로 12월 4억5,000만달러,올 1월 5억달러로 급증했으며,2월과 3월에도 각 3억4,000만달러와 2억2,000만달러에 달했었다.
오승호기자
무역수지 흑자와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의 유입으로 달러화가 넘치면서 1년이상의 중·장기 외화자금 차입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간 은행들이 조달한 중·장기 외화자금은 2억9,000만달러로 4월(15억7,000달러)의 20%에도 못미쳤다.
은행들이 빌린 중·장기 외화자금은 지난해 11월에는 3,000만달러에 그쳤으나 경기회복과 대외신인도 상승 여파로 12월 4억5,000만달러,올 1월 5억달러로 급증했으며,2월과 3월에도 각 3억4,000만달러와 2억2,000만달러에 달했었다.
오승호기자
1999-06-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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