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의 통신판매나 케이블 홈쇼핑에서 파는 의류의 80% 이상이 소비자의 기대수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상품도 약속된 날짜에 도착하는 경우가 33%에 불과했다.
소비자보호원이 22일 통신판매 매출액 상위 5개 신용카드사(BC LG 국민 삼성 외환)와 LG홈쇼핑,39홈쇼핑 2개 케이블사에서 통신판매되는 의류 33종을조사한 결과 82%인 27종이 외관,섬유혼용률,내(耐)세탁성 등에서 품질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광고되거나 표시된 섬유조성비가 실제와 다른 경우가 8종,품질과 취급표시가 없거나 미흡한 경우가 17종이었다.
통신판매 상품은 상품구입에 필요한 정보를 판매자가 제공하는 정보로만 얻을 수 밖에 없어 기존 구매방식에 비해 품질에 대한 불만의 소지가 많은 편이다.원단에 흠이 있는 등 의류의 겉모양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13종으로 소비자가 사기 전에 물건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단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소보원 관계자는 “통신판매는 다른 판매방식에 비해 소비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미흡한 품질로 소비자의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전경하기자 lark3@
소비자보호원이 22일 통신판매 매출액 상위 5개 신용카드사(BC LG 국민 삼성 외환)와 LG홈쇼핑,39홈쇼핑 2개 케이블사에서 통신판매되는 의류 33종을조사한 결과 82%인 27종이 외관,섬유혼용률,내(耐)세탁성 등에서 품질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광고되거나 표시된 섬유조성비가 실제와 다른 경우가 8종,품질과 취급표시가 없거나 미흡한 경우가 17종이었다.
통신판매 상품은 상품구입에 필요한 정보를 판매자가 제공하는 정보로만 얻을 수 밖에 없어 기존 구매방식에 비해 품질에 대한 불만의 소지가 많은 편이다.원단에 흠이 있는 등 의류의 겉모양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13종으로 소비자가 사기 전에 물건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단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소보원 관계자는 “통신판매는 다른 판매방식에 비해 소비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미흡한 품질로 소비자의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전경하기자 lark3@
1999-06-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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