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 하반기 중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7개시에 ‘여성창업보육센터’가 설치된다.
이 센터에서는 여성들이 창업 전에 물건을 만들어보고 창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며,경영지도도 받을 수 있다.또 저소득 여성가장 100명에게 1인당 1,000만원씩의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22일 재정경제부와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정부는 여성 창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하반기 추경예산에서 100억원을 확보,하반기부터 여성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지금까지의 중소기업 대책이 비(非)제조업을 선호하는 여성의 창업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따라서 여성창업지원은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여성들이 창업할 수 있게 전국 7대 도시 여성경제인협회 산하에 여성창업보육센터를 두기로 했다.창업을 원하는 여성들은 이 센터에서 시제품을 만들어 시장성이 있는 지를 검증해보고 경영컨설팅과 디자인,기술 등의 지도를 받게 된다.정부는 이 센터의 설치 대상 7개시를 곧 확정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의 여성이 생계를 위해 창업할 경우 여성가장 100명에게 1인당 1,000만원씩 총 10억원을 융자해주기로 했다.이 자금은 2년만기,연 4%의 파격적인 저리자금이다.
또 여성이 경영주인 기업 1,500개사를 골라 경영기술과 디자인을 지도하고지역 상품전시회 참가와 해외시장 개척도 지원할 방침이다.여성경제인협회에 여성창업 강좌를 개설해 연말까지 총 5,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창업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상일기자 bruce@
이 센터에서는 여성들이 창업 전에 물건을 만들어보고 창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며,경영지도도 받을 수 있다.또 저소득 여성가장 100명에게 1인당 1,000만원씩의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22일 재정경제부와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정부는 여성 창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하반기 추경예산에서 100억원을 확보,하반기부터 여성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지금까지의 중소기업 대책이 비(非)제조업을 선호하는 여성의 창업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따라서 여성창업지원은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여성들이 창업할 수 있게 전국 7대 도시 여성경제인협회 산하에 여성창업보육센터를 두기로 했다.창업을 원하는 여성들은 이 센터에서 시제품을 만들어 시장성이 있는 지를 검증해보고 경영컨설팅과 디자인,기술 등의 지도를 받게 된다.정부는 이 센터의 설치 대상 7개시를 곧 확정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의 여성이 생계를 위해 창업할 경우 여성가장 100명에게 1인당 1,000만원씩 총 10억원을 융자해주기로 했다.이 자금은 2년만기,연 4%의 파격적인 저리자금이다.
또 여성이 경영주인 기업 1,500개사를 골라 경영기술과 디자인을 지도하고지역 상품전시회 참가와 해외시장 개척도 지원할 방침이다.여성경제인협회에 여성창업 강좌를 개설해 연말까지 총 5,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창업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상일기자 bruce@
1999-06-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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