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매년 에이즈 사망자와 비슷한 수의 많은 사람들이 흔한 약의 대명사인 아스피린 계열 진통제의 부작용으로 사망하고 있다.
미국 보스턴 의과대학의 마이클 울프 박사 연구팀은 아스피린 계열의 약품때문에 미국에서 매년 1만 6,500명 정도가 숨지고 있다고 의학 전문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서 밝혔다.이 숫자는 미국의 97년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 1만 6,685명과 비슷한 수준이다.울프 박사는 아스피린과 같은 비(非)스테로이드 소염제(NSAID)가 비록 소수의 환자에게만 위종양 등을일으키지만 연간 260억알이 팔릴 만 큼 광범위하게 복용되기 때문에 사망자수가 많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미국 보스턴 의과대학의 마이클 울프 박사 연구팀은 아스피린 계열의 약품때문에 미국에서 매년 1만 6,500명 정도가 숨지고 있다고 의학 전문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서 밝혔다.이 숫자는 미국의 97년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 1만 6,685명과 비슷한 수준이다.울프 박사는 아스피린과 같은 비(非)스테로이드 소염제(NSAID)가 비록 소수의 환자에게만 위종양 등을일으키지만 연간 260억알이 팔릴 만 큼 광범위하게 복용되기 때문에 사망자수가 많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1999-06-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영유 안 보내면 후회?” 이지혜 한마디에 ‘발끈’…맞는 말 아닌가요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1/SSC_2026021115554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