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회담 대표단 北에 통보

차관급회담 대표단 北에 통보

입력 1999-06-18 00:00
수정 1999-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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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7일 베이징(北京) 남북 차관급회담에 나갈 우리측 대표단 명단을북측에 통보하는 등 남북 차관급회담과 관련한 마무리 준비작업을 벌였다.

정부는 이날 판문점 남북적십자 연락사무소간 직통전화로 오는 21일 오전 10시 중국 베이징 캠핀스키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남북 차관급회담의 남측 회담대표단으로 수석대표인 양영식(梁榮植) 통일부차관을 비롯해 서영교(徐永敎) 통일부국장,조명균(趙明均) 통일부 교류협력심의관 등 3명을 파견할 것이라고 북측에 통보했다.정부는 대북 통지문에서 북측 대표단 명단을 사전에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구본영기자 kby7@

1999-06-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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