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14일“북한이 마음대로 우리 영해를 침범하는 것은 우리의 대응조치가 미비해 일어난 것으로 정부의 어설픈 햇볕정책에기인한다”고 주장했다.
이총재는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국방부 박용옥(朴庸玉)차관 등으로부터 ‘북한 경비정 침투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많은 국민들은 이번 사태를 두고 여권이 국면타개를 위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게 아니냐는 의구심을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광숙기자 bori@
이총재는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국방부 박용옥(朴庸玉)차관 등으로부터 ‘북한 경비정 침투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많은 국민들은 이번 사태를 두고 여권이 국면타개를 위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게 아니냐는 의구심을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광숙기자 bori@
1999-06-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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