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장 최수병씨 선출

한전 사장 최수병씨 선출

입력 1999-06-12 00:00
수정 1999-06-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전력공사는 11일 주주총회를 열어 새 사장에 최수병(崔洙秉·60)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을 선출했다.감사에는 황용하(黃龍河) 전 경찰청장이 선출됐다.

최 신임사장 약력▲60·광주 ▲서울대 경제학과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장 ▲보사부 차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프로필 저돌적인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아 정부 요직을 두루 거쳤다.지난 97년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金大中)대통령 후보진영에 합류,총재경제특보로 활동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서울시 부시장 시절 자치구 폐지를 주장했다가 곤욕을 치르는 등 자기 주장이 강해 이따금 설화(舌禍)를 빚기도 한다.지난해 5월 한전사장 공모 때 장영식(張榮植) 전 사장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었다.

1999-06-1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