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시민상’수상자 70명 선정

‘자랑스러운 시민상’수상자 70명 선정

입력 1999-06-10 00:00
수정 1999-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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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92년부터 꾸준히 동네 골목길과 공원에 나무를 심어온 이인규(61·서초구 반포동)씨 등 13명을 지역사회발전부문 수상자로 선정하는 등 ‘99년 상반기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70명을 9일 발표했다.

2년여동안 노숙자들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한 배선녀(47·여·중랑구 상봉동)씨 등 35명은 시민화합 부문,시어머니,친정어머니,시할머니를 함께 모시는권점자(37·동대문구 휘경동)씨 등 12명은 미풍양속 부문 수상자에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과소비추방에 앞장선 김준영(54·은평구 응암동)씨 등 2명과 학교앞 도로에서 교통정리를 해온 차상훈(66·강남구 신사동)씨 등 8명이각각 근검절약부문 및 사회질서확립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여경기자 kid@

1999-06-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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