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위직 공무원 하반기 대거 승진인사

서울시 하위직 공무원 하반기 대거 승진인사

입력 1999-06-01 00:00
수정 1999-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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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에 서울시 하위직 공무원들에 대한 대규모 승진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고건(高建) 서울시장은 31일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행정자치부와 상의해 직급별 직렬별 정원을 조정,승진적체를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고시장은 이와 함께 공무원들의 휴가도 계획대로 시행하고 포상도 확대해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도록 하라고 말했다.시는 이에 따라 조만간 행정자치부와 직급별 직렬별 정원조정 협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기술직 기능직을 중심으로 6급이하 하위직 2,829명을 승진시켰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조덕현기자

1999-06-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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