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오전 10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29일의 심판 폭행과 관련,해태 김응용 감독에게 12경기 출장금지 및 벌금 200만원을,유남호 코치에게는 20경기 출장정지 및 벌금 300만원을 내렸다.사건은 삼성과의 경기중 3회말 해태 덕아웃의 스트라이크 판정 야유에서 비롯됐다.이에장진범 주심이 주의를 주자 김감독은 장주심의 허리띠를 잡아 실랑이가 벌어졌고 유코치는 장주심의 얼굴에 주먹질을 했다.
1999-05-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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