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운송사업 7월부터 등록제로

화물차운송사업 7월부터 등록제로

입력 1999-05-27 00:00
수정 1999-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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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모든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이 오는 7월 1일부터 완전등록제로 바뀌게됨에 다음달 12일부터 신규등록을 접수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이 등록업종과 면허업종으로 2원화돼 있어면허업종의 경우 신규허가가 제한됨에 따라 지입제 등 폐단이 많았으나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의 개정으로 7월 1일부터 면허업종도 등록제로 전환된다.

또 전국,특수,컨테이너화물 등 3개 등록업종과 노선,일반구역,용달화물 등3개 면허업종 등 6개 업종이 일반화물,개별화물(1∼5t),개인용달(1t이하) 등3개 업종으로 단순화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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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1999-05-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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