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축구장 생활체육‘새명소’

뚝섬축구장 생활체육‘새명소’

입력 1999-05-27 00:00
수정 1999-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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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0일 개장된 뚝섬체육공원 축구장이 성동구민은 물론 타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고 있어 서울의 새로운 생활체육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성동구(구청장 高在得)는 26일 성수1가1동 뚝섬체육공원 축구장을 이용한 주민은 개장 이후 이날까지 200여단체 3만4,0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구는 뚝섬축구장이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자 생활체육 뿐만 아니라 휴식도취할 수 있는 종합생활체육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게이트볼장 농구장 배구장 배드민턴장을 확충하기로 했으며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81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새롭게 만들 계획이다.또 2,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축구장옆 빈터 300여평에 잔디를 심고 둘레에는 단풍나무 등 8,400여그루의 나무와 코스모스를 심어 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문창동기자

1999-05-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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