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나홋카공단 49년간 임차/金대통령 防러때 서명예정

러 나홋카공단 49년간 임차/金대통령 防러때 서명예정

입력 1999-05-19 00:00
수정 1999-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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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陞とつ? 이타르 타스 연합?? 러시아와 한국의 합작공업단지가 건설될 러시아 나홋카자유경제구역 내 부지가 향후 49년동안 한국측에 임차될 가능성이있다고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17일 말했다.

양국 정부 실무자들은 이런 구상과 관련한 협정 초안을 검토중이며,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하는 이달 말께 협정에 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이 협정에 따르면 러시아·한국 합작공단은 2단계에 걸쳐 공사가 진행되며,1단계는 한국토지공사가 6년간 총 20㏊에 내부 하부구조 시설물을 설치하고2단계는 5년 후 착수하는 것으로 돼 있다.

나홋카자유경제구역은 러시아·한국 합작공단에 총 500㏊의 토지를 할당할수 있다.

러시아측은 공단의 외부 하부구조를 건설하도록 돼 있다.나홋카자유경제구역 행정위원회는 이미 1단계 공사에 필요한 사전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9-05-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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