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외화도피 혐의로 구속중인 최순영(崔淳永) 대한생명 회장과 최 회장 일가의 탈세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대한생명과 신동아화재 등 계열사에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6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국세청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13일부터 최 회장이 탈세창구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큰 대한생명과 신동아화재 등 10개 계열사로부터 영업·경리장부 일체를 넘겨받아 1개월간의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금감위 관계자는 “대한생명 매각이 끝난 뒤에 세무조사에 들어갈 것으로알았다”면서 “그동안 최 회장 등의 탈세혐의가 대한생명 실사과정에서 일부 포착됐다”고 말했다.
백문일기자 mip@
16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국세청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13일부터 최 회장이 탈세창구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큰 대한생명과 신동아화재 등 10개 계열사로부터 영업·경리장부 일체를 넘겨받아 1개월간의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금감위 관계자는 “대한생명 매각이 끝난 뒤에 세무조사에 들어갈 것으로알았다”면서 “그동안 최 회장 등의 탈세혐의가 대한생명 실사과정에서 일부 포착됐다”고 말했다.
백문일기자 mip@
1999-05-1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남편 옆에 앉게 자리 좀” 안 바꿔주자 3시간 동안 울어댄 승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44341_N2.png.webp)
![thumbnail - 딸 운동회에 ‘문신’ 드러내놓고 “왜 가려야 하냐” 발끈…쏟아진 비난에 결국[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00144_N2.jpg.webp)

![thumbnail - 사랑해서 꽉 안았는데…남편 포옹에 갈비뼈 5개 부러진 아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035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