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對北정책 지지”-리루이환主席 청와대 예방

“金대통령 對北정책 지지”-리루이환主席 청와대 예방

입력 1999-05-12 00:00
수정 1999-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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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리루이환(李瑞環)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주석을 면담,오찬을 함께하면서 21세기 협력 동반자관계로서 양국의회간 교류와 경제·통상 분야의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 대통령은 “한·중 양국은 정치,경제,군사,문화면에서 긴밀한 협조관계를 진전시키고 있다”면서 리 주석의 방한이 한·중관계 발전의 전기가 되는 유익하고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이에 리 주석은 “김 대통령의 업적으로 남북간 이해와 상호신뢰를 증진시켜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노력에 대해 계속 지지할 것”이라면서 “우리는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가는 많은 조짐을 보고 있고,단지 시간의 문제라고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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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기자yangbak@

1999-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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