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對北정책 지지”-리루이환主席 청와대 예방

“金대통령 對北정책 지지”-리루이환主席 청와대 예방

입력 1999-05-12 00:00
수정 1999-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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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리루이환(李瑞環)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주석을 면담,오찬을 함께하면서 21세기 협력 동반자관계로서 양국의회간 교류와 경제·통상 분야의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 대통령은 “한·중 양국은 정치,경제,군사,문화면에서 긴밀한 협조관계를 진전시키고 있다”면서 리 주석의 방한이 한·중관계 발전의 전기가 되는 유익하고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이에 리 주석은 “김 대통령의 업적으로 남북간 이해와 상호신뢰를 증진시켜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노력에 대해 계속 지지할 것”이라면서 “우리는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가는 많은 조짐을 보고 있고,단지 시간의 문제라고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양승현기자yangbak@

1999-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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