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올해안에 법정관리 해제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 고위 관계자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서울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올해중으로 기아자동차의 법정관리 해제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대와 기아의 플랫폼 공유를 통해 플랫폼 수를 현재의 23개에서 7개까지 줄일 예정이며 EF쏘나타의 후속모델로 A,B 두 모델을 만들어각각 현대와 기아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기아 김수중(金守中) 사장은 “후륜 구동차인 엔터프라이즈 후속모델을 전륜구동차인 현대 에쿠스급의 고급차로 만들 계획”이라며 “내년부터는 현지 사정에 맞는 차량으로 아프리카 20여개국에도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김병헌기자
현대자동차 고위 관계자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서울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올해중으로 기아자동차의 법정관리 해제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대와 기아의 플랫폼 공유를 통해 플랫폼 수를 현재의 23개에서 7개까지 줄일 예정이며 EF쏘나타의 후속모델로 A,B 두 모델을 만들어각각 현대와 기아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기아 김수중(金守中) 사장은 “후륜 구동차인 엔터프라이즈 후속모델을 전륜구동차인 현대 에쿠스급의 고급차로 만들 계획”이라며 “내년부터는 현지 사정에 맞는 차량으로 아프리카 20여개국에도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김병헌기자
1999-05-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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