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對北무력행사 배제/일본경제신문 보도

美 對北무력행사 배제/일본경제신문 보도

입력 1999-05-10 00:00
수정 1999-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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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미국의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이 마련하고 있는 북한정책 수정보고서의 골격은 억지와 대화에 의한 포괄적인 대처를 기축으로 삼아북한에 대해 핵,미사일문제에서 전향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8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소식통들은 페리 조정관이 북한을 국제사회에 끌어들임으로써 위협의 소지를 제거할 수 있는‘대화’와 북한이 응하지 않을 경우의‘억지’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페리 조정관은 또 보고서에서 핵의혹 해소와 미사일문제의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북한의 핵개발 동결에 대한 미·북 합의의 엄수와 미사일 활동의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

보고서는 북한이 응하지 않을 경우 최대한의 외교노력으로 대처한다는 입장이며 한때 깊게 논의됐던 군사제재의 경우 ‘전쟁이 빚어지면 희생이 너무크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보고서에서 제외된다고 소식통들은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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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조정관은 이달 중순 북한 금창리 핵 관련의혹시설의 사찰이 이뤄진뒤 이달 안에 북한을 방문,북한측의 의향을 타진하고 이달 말이나 6월 초에보고내용을 매듭지어 빌 클린턴 대통령과 의회에 제시할 방침이다.

1999-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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