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가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서울 송파갑 재선거에출마할 게 확실시된다.
이 총재는 10일 총재단회의에서 출마의사를 밝힌 뒤 12일 당무회의의 추인절차를 거쳐 같은 날 오후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열리는 ‘김대중정권 국정파탄 규탄대회’에서 공식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재의 한 측근은 9일 “총재가 주위의 강력한 건의를 받아들여 출마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고 말해 이를 뒷받침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이 총재는 10일 총재단회의에서 출마의사를 밝힌 뒤 12일 당무회의의 추인절차를 거쳐 같은 날 오후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열리는 ‘김대중정권 국정파탄 규탄대회’에서 공식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재의 한 측근은 9일 “총재가 주위의 강력한 건의를 받아들여 출마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고 말해 이를 뒷받침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1999-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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