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학년 大入요강 주요내용

2000학년 大入요강 주요내용

주병철 기자 기자
입력 1999-05-07 00:00
수정 1999-05-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학교육협의회가 6일 발표한 전국 186개 대학의 2000학년도 대학입시 요강을 간추린다.

일반전형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가조정 선발일정(특차모집,정시모집)과대학자율 선발일정(수시모집,추가모집)으로 나눠 시행한다.특차모집기간은 35일에서 36일로 하루 늘렸다.

총 모집정원은 36만6,665명(일반대학 33만1,640명,산업대학 3만5,025명)이다.

우수학생 모집을 위해 충남대 충북대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전형일정을 앞당겼다.강릉대 동덕여대 한국외대는 ‘다’군에서 ‘나’군으로,서울여대 세종대는 ‘라’군에서 ‘나’군으로 각각 옮겼다.지난해 19개대가 시행했던 분할모집에는 올해 부산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한국외대 관동대 등 8개대가 추가됐으며 삼육대와 순천향대는 분할모집에서 빠졌다.

수시모집으로는 93개 대학이 1만2,826명을 선발하며 이 기간에 재외국민과외국인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특차모집 대학은 지난해보다 12개가 늘어난 150개대이며 일반대학의 특차모집 비율은 전년도(31.5%)보다 3.6%포인트 증가했으며 산업대학은 22.3%(지난해 19.6%)로 2.7%포인트 늘었다.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62.59%를 선발한다.일반대학은 61%,산업대학은 77.7%를 각각 모집한다.

특별전형 취업자전형으로는 주·야간을 합해 91개대에서 9,354명을 모집한다.수학 과학 어학 체육 등 특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기자전형(산업대학 포함)으로는 111개 대학이 6,863명을,고교장추천자전형(일반대학)으로는 84개대가 9,926명을 모집한다.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실시 대학은 174개 대학으로9,957명을 선발한다.

산업대 전형 국립산업대학 주간모집인원은 일반전형으로 정원의 80% 이내,특별전형을 통해서는 정원의 20% 이상이다.‘정원내’ 전형에서 17개 대학이 일반전형으로 1만5,865명을,18개 대학이 특별전형으로 1만5,200명 등 모두3만1,065명을 선발한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901명 등 ‘정원외’ 특별전형으로는 18개 대학이 3,960명을 모집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외형상 반영비율은 평균 41%로 지난해 40.83%보다 0.17%포인트 높아졌지만 실질반영비율은 평균 7.85%로 지난해보다 0.47%포인트 낮아졌다.

반영방법은 서울대 강릉대 등 60개 대학이 전과목을 반영하고 경북대 가야대 등 74개 대학이 대학지정교과목을 반영한다.이화여대 등 12개 대학은 학생선택교과목을,건국대 경상대 등 40개 대학은 대학지정과 학생선택과목을 혼합해 각각 반영한다.

수능성적 반영 지난해 평균 56%(180개대)에서 57%(182개대)로 1%포인트 높아졌다.계열별로 지원을 제한하는 대학은 지난해 54개대에서 37개대로 17개대가 줄었다.

한편 군산대 광주여대 서남대 수원대 전주대 총신대 탐라대 밀양대 진주산업대 청운대 등 10개 대학은 수험생이 99학년도와 2000학년도 수능성적 가운데 유리한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주병철기자 bcjoo@
1999-05-0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