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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가 최첨단 ‘직원 초과근무 관리시스템’을한빛은행과 공동으로 개발,이달중 설치해 가동에 들어간다.삼성SDS에 의뢰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초과근무를 한 직원이 출·퇴근때 판독기에 본인의 지문을 입력하고 신용카드 겸용카드를 삽입하면 근무시간이기록돼 자동으로 초과근무시간이 합산집계되는 방식이다.
구는 이 시스템을 구청과 보건소의 5급이하 직원과 동사무소 6급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사용한 뒤 성과에 따라 구와 동사무소 전체 직원들에게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 시스템 설치로 복잡했던 근무명령서를 쓸 필요가 없어지고 초과근무시간 산출 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효율적인 직원 근태관리가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999-05-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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