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전문요원 2,900명-일반직으로 단계적 신분 전환

사회복지 전문요원 2,900명-일반직으로 단계적 신분 전환

입력 1999-04-28 00:00
수정 1999-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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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중으로 전국의 읍·면·동에서 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층 가구를 돌보는 사회복지 업무를 전담할 1,200명의 사회복지직 전문요원(9급)을공개경쟁 채용하게 된다.

이와함께 별정직으로 들어온 기존 2,900명의 사회복지 전문요원들도 단계적으로 일반직으로 신분이 바뀌게 돼,보다 질높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기대할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는 27일 “늘어나는 사회복지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16개 시·도에서 요청한 사회복지요원 1,200명을 증원하는 데 필요한 인건비 37억원이 국회의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고 이같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험은 준비 관계로 빠르면 6월 중에 실시될 전망이다.응시할 수 있는 사람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1∼3급 소지자들이다.

1,200명은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시가 321명으로 제일 많다.이어 경기 265명,경북 94명,인천 89명,전남 63명,강원 51명,부산 5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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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지난 18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시정 및 교육 현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자리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을 공고히 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과제들을 세심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시와의 정책협의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과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339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보고했으며, 대표단은 주요 시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현안별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특히 대표단은 최근 기후동행카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예산 낭비 없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혹한 등 극한 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기존 대응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대표단은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보다 섬세하고 촘촘한 기후재난 대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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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회복지요원은 7급 2,400명,8급 500명 등 모두 2,900명이 있다.이들은 3,718곳의 전국 읍·면·동가운데 69%인 2,592곳에 배치돼 있다.나머지31%인 1,126곳에는 이들 전문요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다.이때문에 일반 행정직 공무원들이 업무를 함께 처리하는 관계로 저소득층 지원업무를 제대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1999-04-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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