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3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개관…인기 만화캐릭터 한곳에

새달3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개관…인기 만화캐릭터 한곳에

입력 1999-04-28 00:00
수정 1999-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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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5월 3일 국내 애니메이션산업의 모태가 될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개관에 맞춰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개관일인 3일 ‘탄생축하 한마당’에서는 센터를 상징하는 ‘애니동자’가상징조형물과 애니메이션 영상물로 제작돼 첫선을 보이고 이어 어린이날인 5일에는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애니 한마당’이 캐릭터쇼와 만화영화 주제가부르기,인기만화가 팬사인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개관일부터 21일까지는 디즈니,스톱모션,아니메(일본)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세계 애니메이션을 관람하는 영상제도 열린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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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일과 어린이날 2일동안 어린이는 무료입장할 수 있다.만화캐릭터를 전시하는 ‘20+21초대전’과 90년대 애니메이션 포스터와 작품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기획전도 마련한다.

1999-04-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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