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點字)구정 안내책’을 펴냈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점자책자를 만들어 청사 등에 비치하고 있지만 동대문구의 점자책자는 활자 위에 점자를 표기,일반인과 시각장애인이 함께 이용할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권당 3만5,000원씩을 들여 만든 이 책자 100권을 각 민원부서를 비롯해 관내 공공건물 등에 비치,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책자에는 구의 휘장과 상징 꽃,나무를 비롯해 부서별 위치와 전화번호,소관업무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장애인들이 손쉽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다.
또 동사무소에서 처리하는 업무와 보건소 이용방법,법률구조를 받는 법,지역내 주요 건물의 위치와 도로 및 공원 등도 표시해 장애인들의 실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구는 이와함께 휠체어 확대경 보청기 등 장애인들을 위한 각종 편의용품도민원부서에 비치했다.
문창동기자
대부분의 지자체가 점자책자를 만들어 청사 등에 비치하고 있지만 동대문구의 점자책자는 활자 위에 점자를 표기,일반인과 시각장애인이 함께 이용할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권당 3만5,000원씩을 들여 만든 이 책자 100권을 각 민원부서를 비롯해 관내 공공건물 등에 비치,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책자에는 구의 휘장과 상징 꽃,나무를 비롯해 부서별 위치와 전화번호,소관업무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장애인들이 손쉽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다.
또 동사무소에서 처리하는 업무와 보건소 이용방법,법률구조를 받는 법,지역내 주요 건물의 위치와 도로 및 공원 등도 표시해 장애인들의 실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구는 이와함께 휠체어 확대경 보청기 등 장애인들을 위한 각종 편의용품도민원부서에 비치했다.
문창동기자
1999-04-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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