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 민박가구-서울시 6월까지 모집

외국관광객 민박가구-서울시 6월까지 모집

입력 1999-04-27 00:00
수정 1999-04-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민심을 전하자’ 서울시는 2000년 ASEM,2001년 한국방문의 해,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등 잇따른 국제 행사를 앞두고 서울을 찾을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민박을 제공할 가구를 오는 6월말까지 모집한다.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생활문화를 널리 알려 국제친선을 도모하는 한편,예상되는 관광호텔의 객실난을 미리 해소하자는 취지이며 각 자치구별로 500가구를 모집한다.

단독주택 및 아파트 등 투숙에 불편이 없는 가구로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가족이 1명 이상 있어야 하며 별도의 화장실과 샤워시설도 갖추어야 한다.

민박가구는 하루 25∼30달러의 숙박료를 받고 침구와 한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가구주의 희망에 따라서는 무료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관광과(3707-9454)나 각 자치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김재순기자 fidelis@
1999-04-2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