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겐나디 니콜라예비치 셀레즈뇨프러시아 하원의장 일행을 면담하고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전체의 평화를위해 러시아의 협력이 필수불가결하다”며 “러시아가 참여하는 6자회담이성사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또 “내가 (5월에) 러시아를 방문하면,러시아 나홋카 공단조성사업과 이르쿠츠크 가스전 개발사업에 대해 서명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박지원(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셀레즈뇨프 의장은 이어 이날 낮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와 오찬을 함께 했으며 박준규(朴浚圭)국회의장과도 만나 공동관심사를 논의했다.
김총리는 셀레즈뇨프 의장과의 오찬에서 “양국의 관계는 상호보완적이고건설적인 동반자 관계”라고 강조했다.
양승현 이도운기자 yangbak@
김대통령은 또 “내가 (5월에) 러시아를 방문하면,러시아 나홋카 공단조성사업과 이르쿠츠크 가스전 개발사업에 대해 서명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박지원(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셀레즈뇨프 의장은 이어 이날 낮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와 오찬을 함께 했으며 박준규(朴浚圭)국회의장과도 만나 공동관심사를 논의했다.
김총리는 셀레즈뇨프 의장과의 오찬에서 “양국의 관계는 상호보완적이고건설적인 동반자 관계”라고 강조했다.
양승현 이도운기자 yangbak@
1999-04-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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