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李舜臣)장군 묘지훼손사건 용의자들이 세종대왕릉과 효종대왕릉 등 다른 5곳에서도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충남 아산경찰서는 25일 공범 용의자인 양순자(梁順子·48·여)씨의 아들 문대원(27)씨로부터 경기도 여주의 세종대왕릉인 영릉(英陵),효종대왕릉인 영릉(寧陵),경북 안동 안동 김씨 묘소,충북 보은 속리산 주변 묘소,경남 합천 가야산 주변 2곳 등 모두 5곳에도 식칼과 쇠말뚝을 꽂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국가지정 문화재를 훼손한 혐의로 문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문씨의 어머니 양씨가 회복되는 대로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어머니 양씨와 함께 지난해 12월 중순 오후 7시쯤 여주군 능서면 국가지정 문화재(사적 195호)인 세종 능에식칼 21개와 쇠말뚝 12개를 꽂아 훼손한 혐의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충남 아산경찰서는 25일 공범 용의자인 양순자(梁順子·48·여)씨의 아들 문대원(27)씨로부터 경기도 여주의 세종대왕릉인 영릉(英陵),효종대왕릉인 영릉(寧陵),경북 안동 안동 김씨 묘소,충북 보은 속리산 주변 묘소,경남 합천 가야산 주변 2곳 등 모두 5곳에도 식칼과 쇠말뚝을 꽂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국가지정 문화재를 훼손한 혐의로 문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문씨의 어머니 양씨가 회복되는 대로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어머니 양씨와 함께 지난해 12월 중순 오후 7시쯤 여주군 능서면 국가지정 문화재(사적 195호)인 세종 능에식칼 21개와 쇠말뚝 12개를 꽂아 훼손한 혐의다.
1999-04-2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결혼식 전날 도우미 성폭행한 예비신랑…“멈칫거리더라” 충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173412_N2.jpg.webp)
![thumbnail - 40년간 생활비 더치페이한 부부…“집에 CCTV도 설치” 충격 사연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092538_N2.png.webp)

![thumbnail - 남동생 구하려던 누나에게…“변호 비용은 성관계” 충격 제안한 변호사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145336_N2.png.webp)



















